프랑켄슈타인 영화에서 괴물의 얼굴을 본 기억이 납니다. 프랑켄슈타인하면 그 괴물의 이름인줄 알았는데,처음 책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공포 소설로 기대를 했는데, 인간의 본성이 괴물의 형상으로 드러난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지우려고 해도 괴물의 이미지는 너무 강렬해서 책을 보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괴물의 언어는 더욱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있어서, 독파챌린지로 다시 읽어봅니다.~^^
달리는 앨리스
2024.11.18 목프랑켄슈타인 영화에서 괴물의 얼굴을 본 기억이 납니다. 프랑켄슈타인하면 그 괴물의 이름인줄 알았는데,처음 책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공포 소설로 기대를 했는데, 인간의 본성이 괴물의 형상으로 드러난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지우려고 해도 괴물의 이미지는 너무 강렬해서 책을 보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괴물의 언어는 더욱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있어서, 독파챌린지로 다시 읽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