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결말은 서로 다르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묵묵히 견디며 이겨낸 두 여성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작가의 작품이나 러시아 문학에도 관심을 더 가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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