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체적 고통 보단 정신적 고통이 더 힘든것같아요..
아이낳을때도 소리도 안나오던데..
코로나 시기 무력감이나 인간의 힘으로는 조절안되는 하늘의 흐름앞에 무력감을 느끼는것, 마음의 번뇌가 지하에서 계속 반복된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고통일것 같아요..그전에 번뇌를 잡아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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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목저는 육체적 고통 보단 정신적 고통이 더 힘든것같아요..
아이낳을때도 소리도 안나오던데..
코로나 시기 무력감이나 인간의 힘으로는 조절안되는 하늘의 흐름앞에 무력감을 느끼는것, 마음의 번뇌가 지하에서 계속 반복된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고통일것 같아요..그전에 번뇌를 잡아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