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식의 소설은 처음이라 초반에 적응이 되지 않다가 회고록 이후 빠른 속도로 읽게 되었다.
일하면서 챌린지 기간내 읽는게 쉽지 않았다.
이 소설은 겨우 읽었으나 다시 한 번 시간내어 음미하듯 읽고싶다.
이시스
2024.01.31 수이런 형식의 소설은 처음이라 초반에 적응이 되지 않다가 회고록 이후 빠른 속도로 읽게 되었다.
일하면서 챌린지 기간내 읽는게 쉽지 않았다.
이 소설은 겨우 읽었으나 다시 한 번 시간내어 음미하듯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