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쫌따리 읽다가 챌린지 끝나는 마지막 날 쫓기는 양 후루룩 다 읽었네요
완독한 시집으로는 두번째인데, 점점 시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다음에도 시집이 독파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김단단
2024.01.31 수쫌쫌따리 읽다가 챌린지 끝나는 마지막 날 쫓기는 양 후루룩 다 읽었네요
완독한 시집으로는 두번째인데, 점점 시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다음에도 시집이 독파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