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하는 말처럼(원래 작가 로버트 벤츨리가 한 말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처럼 세상을 우리와 그들로, 내집단과 외집단으로, ‘사람들’(즉 나와 비슷한 이들)과 타자들로 나누는 현상은 대단히 중요한 결과를 불러온다.
칼란
2024.01.31 수우리가 자주 하는 말처럼(원래 작가 로버트 벤츨리가 한 말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처럼 세상을 우리와 그들로, 내집단과 외집단으로, ‘사람들’(즉 나와 비슷한 이들)과 타자들로 나누는 현상은 대단히 중요한 결과를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