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감정이입은 신경생물학적으로도 말이 된다. 2장에서 말했듯이, 성인은 누군가 아픈 것을 보면 겉질의 앞띠이랑이 활성화한다. 추가로 편도체와 섬겉질이 활성화하는데, 특히 고의적 가해일 때 그렇다. 화와 혐오감이 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서적) 배쪽안쪽이마앞엽 겉질도 합세한다.
칼란
2024.01.29 월아동의 감정이입은 신경생물학적으로도 말이 된다. 2장에서 말했듯이, 성인은 누군가 아픈 것을 보면 겉질의 앞띠이랑이 활성화한다. 추가로 편도체와 섬겉질이 활성화하는데, 특히 고의적 가해일 때 그렇다. 화와 혐오감이 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서적) 배쪽안쪽이마앞엽 겉질도 합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