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뜯겨 죽을까봐 무서워서 선하게 사는 걸...
정의라고 할 수 있나요?
...
못된 애들은 자기 죄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 죄인들이 무책임란 안락을 누릴 때
p287
아무리 추적을 해도 어떤 규칙성도
의도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p.290
하하... 20년...
자그마치 20년...
그건 너무 길잖아
세상에서 오직 혼자만 아는 공포라니 끔찍하지 않아요?
김기원
2024.11.17 수그런데...뜯겨 죽을까봐 무서워서 선하게 사는 걸...
정의라고 할 수 있나요?
...
못된 애들은 자기 죄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 죄인들이 무책임란 안락을 누릴 때
p287
아무리 추적을 해도 어떤 규칙성도
의도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p.290
하하... 20년...
자그마치 20년...
그건 너무 길잖아
세상에서 오직 혼자만 아는 공포라니 끔찍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