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구름
첨부한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두치와 뿌꾸'에 나오는 몬스라는 캐릭터입니다. 제가 지금껏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몬스와 같은 얼굴입니다. 머리에 나사 혹은 못이 박혀 있고, 꿰맨 듯한 흉터가 있는 얼굴. 조금 더 나아간다면 초록색의 얼굴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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