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책에 대한 정보가 제목 외엔 전혀 없이 몇 년전 연극으로 봤었는데, 그때 프랑켄슈타인은 박사의 이름이었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는 이름조차 없는 흉측한 피조물이었는데,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는 누가 진짜 괴물이었을까, 생각했었다.
남미애
2024.11.16 화괴물.
책에 대한 정보가 제목 외엔 전혀 없이 몇 년전 연극으로 봤었는데, 그때 프랑켄슈타인은 박사의 이름이었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는 이름조차 없는 흉측한 피조물이었는데,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는 누가 진짜 괴물이었을까,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