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보까
창조자 프랑켄슈타인과 창조물의 관계성과는 상관없이,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초록색 얼굴에 꿰멘 자국이 있는 만화 캐릭터와 1931년 흑백영화(보진 않았다)의 배우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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