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한편 씩 읽을 때마다 공책에 감상을 적었습니다. 적다보니 공책 5쪽을 채웠네요. 작가노트는 읽었으나, 해설이나 심사평은 일부러 읽지 않았습니다. 작가의 글로 말미암아 제 기억을 되짚어보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상냥한호랑이
2024.01.14 일작품을 한편 씩 읽을 때마다 공책에 감상을 적었습니다. 적다보니 공책 5쪽을 채웠네요. 작가노트는 읽었으나, 해설이나 심사평은 일부러 읽지 않았습니다. 작가의 글로 말미암아 제 기억을 되짚어보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