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완성하기까지 열 번의 계절이 지나갔다는데 그만큼 알찬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천문학자에 대해 알고 생각할 수 있었고 나아가 심채경 천문학자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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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월책을 완성하기까지 열 번의 계절이 지나갔다는데 그만큼 알찬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천문학자에 대해 알고 생각할 수 있었고 나아가 심채경 천문학자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