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봤던 적이 있거든요.
작가님의 강연도 그랬지만 이 책도 작가님의 논리적이면서 진솔한 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솔직해져봐야지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신 분 같아서 친근감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런 친근감이 글 여기저기서 느껴져서 과학 관련 서적인데도 마음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zaya
2024.11.15 월작가님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봤던 적이 있거든요.
작가님의 강연도 그랬지만 이 책도 작가님의 논리적이면서 진솔한 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솔직해져봐야지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신 분 같아서 친근감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런 친근감이 글 여기저기서 느껴져서 과학 관련 서적인데도 마음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