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숙
아무래도 현재 제 삶에 공감되었던 공부하며, 육아하며 견뎠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지나왔고, 지금도 겪고 있는 시간이지만 세상 모든 꿈이 있는 여성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