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숙
대학생이던 시절 장애인친구들과 거창으로 자원봉사활동을 떠난 적이 있어요. 그 때 하늘이 참 맑고, 별이 많았습니다. 쏟아질 것 같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그 때의 밤하늘이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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