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오늘을 잡아라"인데 자꾸 "내일을 잡아라"라고 읽게 되어요ㅎㅎ 오늘이 중요한데 말이죠ㅎㅎ 솔 벨로 작가분이 노벨상을 받은 줄 몰랐는데, 독파에서 좋은 작품 읽게 되어서 좋았어요. 윌헬름 모습에서 저와 비슷한 면도 보여서 내심 뜨끔했네요. 연말을 지나 곧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봄다솜
2024.12.31 일제목이 "오늘을 잡아라"인데 자꾸 "내일을 잡아라"라고 읽게 되어요ㅎㅎ 오늘이 중요한데 말이죠ㅎㅎ 솔 벨로 작가분이 노벨상을 받은 줄 몰랐는데, 독파에서 좋은 작품 읽게 되어서 좋았어요. 윌헬름 모습에서 저와 비슷한 면도 보여서 내심 뜨끔했네요. 연말을 지나 곧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