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 분홍
1부 박사님이세요 part가 제일 좋았던 부분입니다. 우리네 삶 앞에 큰 파도가 오든 작은 파도가 오든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늘 그래왔듯이 묵묵히 걸어나가는 것. 좌절은 금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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