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의 이야기. 약해서 당한 게 아니었고 스스로 선택에 의한 것도 아니었다. 억울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고 외로움 속에 견뎌야 했던 시간들의 생각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 속에 있을 그들을 꺼내주고 싶었다.
Rosa
2024.12.11 월피해자들의 이야기. 약해서 당한 게 아니었고 스스로 선택에 의한 것도 아니었다. 억울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고 외로움 속에 견뎌야 했던 시간들의 생각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 속에 있을 그들을 꺼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