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제목이라 호기심 가득 읽었는데
시가 재밌는 소설마냥 읽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톡톡 튀는 내용도, 서정적 감성도,
많이 어렵지 않은 싯구들로,
읽는내내 신선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시집으로는 독파를 처음 했는데
앞으로 자주 도전해야겠어요~^^
박선민
2024.12.08 금독특한 제목이라 호기심 가득 읽었는데
시가 재밌는 소설마냥 읽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톡톡 튀는 내용도, 서정적 감성도,
많이 어렵지 않은 싯구들로,
읽는내내 신선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시집으로는 독파를 처음 했는데
앞으로 자주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