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봐왔던 사극 속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으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어릴 땐 고전소설 속에서 소개되는 문장들이 너무 비현실 적이라 어렵고 과하다고 생각됐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큰 스케일과 설정이 영화같다는 생각까지 생각까지 든다.
가벼운 마음으로 쭉 읽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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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금그동안 봐왔던 사극 속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으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어릴 땐 고전소설 속에서 소개되는 문장들이 너무 비현실 적이라 어렵고 과하다고 생각됐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큰 스케일과 설정이 영화같다는 생각까지 생각까지 든다.
가벼운 마음으로 쭉 읽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