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정세랑표 명랑 미스터리 소설이었습니다. 마냥 밝거나 가벼운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정세랑 작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토리에서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네요. 후속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윤진희
2024.11.30 목그야말로 정세랑표 명랑 미스터리 소설이었습니다. 마냥 밝거나 가벼운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정세랑 작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토리에서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네요. 후속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