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구성이 복잡해서 좀 헷갈려하면서 읽었었는네 중반부터 몰입해서 읽었다. 문장 하나하나 다 좋았고, 레오폴드 거스키 라는 인물도 좋았고, 마지막에 거스키와 소녀 앨마가 만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감정을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재독, 삼독을 꼭해야 하는 책이라는거,,, ㅠㅠ
안 읽었으면 정말 억울했을뻔한 책!
체리가좋아
2024.11.09 화초반엔 구성이 복잡해서 좀 헷갈려하면서 읽었었는네 중반부터 몰입해서 읽었다. 문장 하나하나 다 좋았고, 레오폴드 거스키 라는 인물도 좋았고, 마지막에 거스키와 소녀 앨마가 만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감정을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재독, 삼독을 꼭해야 하는 책이라는거,,, ㅠㅠ
안 읽었으면 정말 억울했을뻔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