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란
그다음에는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권도희 옮김, 엘릭시르, 2014), 미야베 미유키의 『외딴집』 (김소연 옮김, 북스피어, 2007 )같이 멋진 작품들을 연달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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