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단편소설보다는 장편소설을 몰입도 면에서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 수록된 단편소설은 단편소설에 대한 저의 편견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잊지 못할 책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11.08 월우선 제가 단편소설보다는 장편소설을 몰입도 면에서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 수록된 단편소설은 단편소설에 대한 저의 편견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잊지 못할 책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