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삶에 공존하는 빛과 어두움,그안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최선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여행의 소재가 등장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문진영작가님의 책은 처음 만났는데 다른작품들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클라라
2024.11.15 수우리삶에 공존하는 빛과 어두움,그안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최선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여행의 소재가 등장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문진영작가님의 책은 처음 만났는데 다른작품들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