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여행이잖아. 잊지마"
2만 광년을 달려온 뜨거운 그렇지만 담백한 문장이 아닐수가 없다. 이 문장 하나로 이책은 로맨스 소설이 되었다고 해도 되지않을까. 행성의 모두가 뉴경민과 같은 꿈을 꾸고 널 좋아하게 되었다는 대목도 좋았다♡
예리미
2024.11.13 월"네가 내 여행이잖아. 잊지마"
2만 광년을 달려온 뜨거운 그렇지만 담백한 문장이 아닐수가 없다. 이 문장 하나로 이책은 로맨스 소설이 되었다고 해도 되지않을까. 행성의 모두가 뉴경민과 같은 꿈을 꾸고 널 좋아하게 되었다는 대목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