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술술 읽히는 이야기였다. 사전 지식 없이 읽어서인지 외계인이 등장하는 사랑이야기라는 점도 신선했고 위트있는 대사에 마지막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의 연속이라 읽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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