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히피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주인공들의 삶과 이야기에 귀기울이게되고 공감하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젊은 시절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빛과 어두움으로 치자면 나는 조금 더 어둠쪽에 가깝겠지만 그 속에도 사랑과 행복과 즐거움은 존재한다는걸 외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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