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감
부디, 나의 이 기르지 말고 돕자는 구호가 세상의 단 몇 명의 마음이라도 움직여서 아이들이 조금 덜 필요해지고 조금 덜 입양되어서 결국엔 조금 덜 상처받고 조금 덜 버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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