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ㅡ피에 젖은 땅ㅡ을 비롯하여 읽은 책들에 2차대전이나 그것과 관련된 유대인 이야기가 중요 소재로 나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개별 책들이 묘한 기시감으로 통일성 있게 보이기까지 한다.
레오 거스키와 앨마 싱어의 캐릭터가 좋다.
함해보까
2024.11.07 일요새 ㅡ피에 젖은 땅ㅡ을 비롯하여 읽은 책들에 2차대전이나 그것과 관련된 유대인 이야기가 중요 소재로 나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개별 책들이 묘한 기시감으로 통일성 있게 보이기까지 한다.
레오 거스키와 앨마 싱어의 캐릭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