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그럼에도 꾸벅꾸벅 졸면서 읽는다.
새벽과 깊은밤 일을 할지라도
잠시라도 앉은 집에서의 휴식은 읽는 것.
기록도 쓰기도 못하는 읽기도 괜찮은 것이겠지
살려고 읽는다.
어떻게 그래?
어떻게든 그렇게 돼.
jeonare
2024.10.31 화바쁘다.
그럼에도 꾸벅꾸벅 졸면서 읽는다.
새벽과 깊은밤 일을 할지라도
잠시라도 앉은 집에서의 휴식은 읽는 것.
기록도 쓰기도 못하는 읽기도 괜찮은 것이겠지
살려고 읽는다.
어떻게 그래?
어떻게든 그렇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