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그 사람의 인생울 바꿀지도 모르는데, 내가 책임져줄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이쪽으로 넘어오라고 하는 거 지쳤어요. 삐라 날리는 짓 같은 거 그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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