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평론은 어렵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안 읽게 되고, 책을 읽었을 때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좀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평론가의 글을 찾아보며 이해를 도우기도 했습니다. 정의랄 것은 없고요, 평론도 좀 쉽게, 독자들의 수준도 생각하며(^^) 써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해봅니다^^
딸기
2024.10.23 월예전부터 평론은 어렵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안 읽게 되고, 책을 읽었을 때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좀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평론가의 글을 찾아보며 이해를 도우기도 했습니다. 정의랄 것은 없고요, 평론도 좀 쉽게, 독자들의 수준도 생각하며(^^) 써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