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감
저지른 쪽은 적당한 이론을 달아 행위를 합리화할 수도 있고 잊어버릴 수도 있어……하지만 당한 쪽은 잊지 못해. 눈을 돌리지도 못해……하나의 기억과 그 반채편 기억의 끝없는 싸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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