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읽고, 이번에 독파에 참여하면서 다시 읽습니다. 이번 신간인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과 두 개의 세계가 평행하여 진행된다는 점에서 <1Q84>가 많이 언급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상실의 시대>가 더 많이 떠올랐어서 <1Q84>를 다시 읽어보고자 합니다.
최다영
2024.10.03 화2009년에 읽고, 이번에 독파에 참여하면서 다시 읽습니다. 이번 신간인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과 두 개의 세계가 평행하여 진행된다는 점에서 <1Q84>가 많이 언급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상실의 시대>가 더 많이 떠올랐어서 <1Q84>를 다시 읽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