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예스에 연재 되는 글을 읽으며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길 기다렸던 독자 입니다. 연필과 감자칼...그외...전에 연재 소설로 작가님과 북토크 할 때의 느낌과는 사뭇 달라서 더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한편 읽으며 [새의 선물]에 등장하는 소녀 감성을 다시 느끼기도 했었고 작품속에 녹아져 있는 문장들을 다시 만나면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작가님이 차려주신 브런치~ 맛나게 눈으로 맛보며 9월의 마지막날을 보냅니다.
현준아사랑해
2024.09.30 토채널 예스에 연재 되는 글을 읽으며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길 기다렸던 독자 입니다. 연필과 감자칼...그외...전에 연재 소설로 작가님과 북토크 할 때의 느낌과는 사뭇 달라서 더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한편 읽으며 [새의 선물]에 등장하는 소녀 감성을 다시 느끼기도 했었고 작품속에 녹아져 있는 문장들을 다시 만나면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작가님이 차려주신 브런치~ 맛나게 눈으로 맛보며 9월의 마지막날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