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벌써 7~8년 전에 와인을 배우러 다닌적이 있어요. 꽤 고가의 비용을 매번 내고 배웠었는데 요즘은 술 자체를 별로 즐기지 않게 되어 아쉽습니다. [신의 물방울] 참 여러번 읽었는데 말이죠...
현준아사랑해
2024.09.30 토최근은 아니고 벌써 7~8년 전에 와인을 배우러 다닌적이 있어요. 꽤 고가의 비용을 매번 내고 배웠었는데 요즘은 술 자체를 별로 즐기지 않게 되어 아쉽습니다. [신의 물방울] 참 여러번 읽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