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작가님의 단편은 늘 좋아요~
개인의 삶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손길에 저도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사방이 막힌 어둠속에서 희붐하게 밝아져오는 새벽처럼 주위에 빛을 주는 내게 무해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조금은 더 이 세상이 살고 싶어질 거라는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히피히피
2024.09.30 토최은영작가님의 단편은 늘 좋아요~
개인의 삶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손길에 저도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사방이 막힌 어둠속에서 희붐하게 밝아져오는 새벽처럼 주위에 빛을 주는 내게 무해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조금은 더 이 세상이 살고 싶어질 거라는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