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가 전하는 새로운 세계관속에 빠져 지낸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그림자와 내가 때론 하나로 때론 다른세상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지...
나 자신을 믿고 그 마음으로 촛불을 세게 불어보자. 그럼 내가 원하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친다~~~~
히피히피
2024.09.28 목하루키가 전하는 새로운 세계관속에 빠져 지낸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그림자와 내가 때론 하나로 때론 다른세상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지...
나 자신을 믿고 그 마음으로 촛불을 세게 불어보자. 그럼 내가 원하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