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별
요컨대 진실이란 것은 일정한 어떤 정지 속에 아니라, 부단히 이행 = 이동하는 형체 안에 있다. 그게 이야기라는 것의 진수가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할 따름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후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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