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후, 그리고 앞으로의 노인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소설은 그래도 유쾌하게 좋은 마무리로 끝이 났지만 현실은 또 다르겠지. 나의 노년기를 대비하여 지금 열심히 준비를 하고 또 좋은 어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리코는 좋은 사람이었기에 주변에 도움을 주는 또다른 좋은 사람들이 생긴 것 아닐까.
임조이
2024.03.29 수내 노후, 그리고 앞으로의 노인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소설은 그래도 유쾌하게 좋은 마무리로 끝이 났지만 현실은 또 다르겠지. 나의 노년기를 대비하여 지금 열심히 준비를 하고 또 좋은 어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리코는 좋은 사람이었기에 주변에 도움을 주는 또다른 좋은 사람들이 생긴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