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

모모

2023.01.31 화
완독후기
0쪽 / 344쪽

최은영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는데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빠져들었어요. 담담하고 담백하게 제 마음에 착 달라붙었달까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