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상상이 가미된 이야기라지만 정말 실제같은 구성에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마지막 장면엔 또 울컥 ㅠ 셰익스피어와 그 아내의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이어서 <햄릿>까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