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의 글이 쉬웠던 적이 없다. 총 52편의 엔딩에 관한 글 중, 읽지 않은 작품에 관해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무엇을 탓하랴~ 내 독서력과 문해력을 탓할 뿐. 김정선의 <소설의 첫 문장>과 짝지어 읽으면 재미있을 듯! 두 권이 책에서 공동으로 다룬 작품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북썸
2024.01.25 수평론가의 글이 쉬웠던 적이 없다. 총 52편의 엔딩에 관한 글 중, 읽지 않은 작품에 관해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무엇을 탓하랴~ 내 독서력과 문해력을 탓할 뿐. 김정선의 <소설의 첫 문장>과 짝지어 읽으면 재미있을 듯! 두 권이 책에서 공동으로 다룬 작품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