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작가를 상상하고 읽었다가 시적이지만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이야기들이 전개되서 놀랐다
파비앵의 상황때문에 책이 짧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며 읽었는데 파비앵이 말해주는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라비에르의 비인간성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 책을 덮는다
이트하
2024.12.05 월어린왕자의 작가를 상상하고 읽었다가 시적이지만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이야기들이 전개되서 놀랐다
파비앵의 상황때문에 책이 짧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며 읽었는데 파비앵이 말해주는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라비에르의 비인간성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 책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