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을 그의 시대 안에 가두어놓을 수는 없다. 무직이며
' 포수'인 안중근은 약육강식하는 인간세의 운명을 향해 끊임없 이 말을 걸어오고 있다. 안중근은 말하고 또 말한다. 안중근의 총은 그의 말과 다르지 않다.
조희라
2024.09.27 화안중근을 그의 시대 안에 가두어놓을 수는 없다. 무직이며
' 포수'인 안중근은 약육강식하는 인간세의 운명을 향해 끊임없 이 말을 걸어오고 있다. 안중근은 말하고 또 말한다. 안중근의 총은 그의 말과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