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갖지 못했던 1970년대 운동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사회 모순에 저항하며 희생하였던 영초 언니를 함께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만시니
2024.05.18 수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갖지 못했던 1970년대 운동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사회 모순에 저항하며 희생하였던 영초 언니를 함께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