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만화로 본 기억이 얼핏 떠올랐어요~
앞부분 페인트 칠하는 장면 ㅋ
뒤로 갈수록 몰입되면서 흥미진진~ 동심으로 돌아간듯했구요!
톰과 허크의 가족사를 보며 어린아이들이 그럼에도 참 씩씩하구나 싶고~ 생각한대로 실천?하는 바로 행동개시 하는 모습들이 아이들이지만 본받고 싶어지네요 ㅋ
그래서 범인에 대한 증언도 하고 보물도 찾고 ~^^
잊고있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게 해주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또 읽어보고 싶어지게 합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