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
백수린 작가의 눈부신 안부를 재밌게 읽었는데 마침 비슷한 타이밍에 독파 모집을 해서 바로 신청했다. 아홉개의 단편소설들 중 마음에 들었던 소설은 거짓말 연습, 폴링 인 폴, 자전거 도둑.